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MR 사업 (문단 편집) == 전망 == [[미군]]은 [[육군]]을 시작으로 FVL 프로젝트를 통하여 최소한 4000대나 되는 막대한 숫자의 차세대 [[헬기]]를 획득할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, [[2016년]]부터는 FVL 프로젝트에 필요한 [[엔진]] 개발을 시작했다. FVL 계획은 [[2009년]]에 제창되어 예산이 반영되기 시작했고, 장기적으로는 근래 들어 부쩍 쇠퇴하고 있는 첨단 [[항공기]] 설계 능력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[[미국]]으로 하여금 장래의 [[수직이착륙기]]에 필수적인 기술을 선도하는 것에 촛점을 맞출 것이다. [[2011년]] [[10월]], 당시 [[미국 국방부]] [[차관]] [[애슈턴 카터]]는 전체군 항공 작전을 위한 차세대 [[수직이착륙기]] 합동 계획안을 소개하는 FVL [[계획]]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. 전략 계획 이후 약 25~40년간 수직이착륙 · [[수송기]]를 꾸준히 진보시켜, 현재 사용되는 구식의 회전익기 및 [[비행단]]을 [[21세기]] 후반의 [[항공]][[기술]] 수준에 맞게끔 고성능 기체로 바꾸기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. 또한, 이 자리에서 [[미국 국방부]] 관할의 수직이착륙 및 수송 비행단의 약 80%가 기체 [[수명]] 연장 조치를 취해가며 쓰고 있는 기존 [[헬기]]를 퇴역시킨 다음 8~10년 이내에 새로운 솔루션으로 완전한 신규 설계에 의한 차세대 기종으로 대체할 것을 희망한다고도 말했다. 향후 50년 이상 수직이착륙 및 수송 [[비행단]]의 운항에 큰 영향을 끼칠 FVL [[프로젝트]]는 [[미 해군]]과 [[육군]]이 공조하며 상호 협조할 것이며, 개발 이후 첫번째 파생형은 [[MH-60]] S/R의 후계로, 이 기체는 먼저 미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MH-XX 프로젝트를 따게 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